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전거 성기능 저하설 (문단 편집) === 자세 === '''피팅이 제대로 되어 있는데도 그런 경우'''[br]피팅을 제대로 잡았다 하더라도 라이딩하는 자세가 올바르지 않을 때나 과도한 라이딩으로 회음부 압박은 나타날 수 있다. '''자세가 올바르지 않을 때'''[br]처음 자덕질을 하게 되면 당연하게도 몸 전체의 근육이 자덕질에 알맞은 상태로 발달하지 않았을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 항목의 내용에 가장 크게 관여하는 척추기립근 역시 상태가 시덥잖다. 따라서 피팅이 제대로 되어 있는 경우라 하더라도 탑튜브가 너무 긴 경우와 비슷하게 골반이 앞으로 기울어진 자세로 라이딩하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서 회음부 압박을 일으키게 된다. '''빠른 패달링을 위해 안장 앞 쪽으로 당겨앉을 때'''[br]물론 짧은 시간동안 스프린팅 치고 나가기 위해서 사용한다면 별 무리가 없지만, 안장 코 앞쪽으로 당겨앉은 상태로 장시간 라이딩을 한다면 당연하게도 안장 코의 좁은 면적에 의해 회음부 압박이 발생한다. * '''올바른 자세로 자전거를 타라'''[br]아무리 피팅이 제대로 잡혀있다고 하더라도 --삐딱하게 타면 짝궁뎅이 된다-- 엉덩이를 앞으로 굽히고 허리를 쭉 편 상태로 탄다면 답이 없다. 핸들을 잡지 않은 상태로 안장에 수직으로 앉은 다음 엉덩이는 구부리지 않은 상태 그대로 고정하고 허리만 구부려 핸들을 잡아준다. 이 때 팔꿈치 역시 쫙 펴지 않고 자연스럽게 구부려주는 것이 손목과 어깨의 피로를 줄여줄 수 있다. * '''라이딩 중 수시로 자세를 바꿔줘라'''[br]고정된 자세로 라이딩을 하다보면 회음부뿐만 아니라 목과 어께에서부터 허리, 팔꿈치, 팔목, 손바닥 등등에서 이상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한 가지 자세에서는 가능한 한 30분 이하로 라이딩하며, 핸들을 잡는 위치를 조금씩이나마 바꿔주는 것이 좋다. 안장에 앉는 위치 역시 라이딩 환경에 따라 조금 앞으로 당긴다든지 조금 뒤로 물린다든지 위치를 옮겨주면 회음부 눌림 뿐만 아니라 골반뼈가 안장에 닿는 부분에서 오는 안장통 역시 상당히 완화시켜줄 수 있다. * '''자주 휴식을 취하라'''[br]당신이 이제 막 자전거를 입문한 사람이라면 연속해서 한 시간 정도의 라이딩도 고통이 따를 수 있다.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고 피로는 오기 전에 휴식을 취해 주는 것이 쾌적한 자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더불어 장거리 라이딩때는 몸 생각해서 수분의 섭취와 라이딩 중 소비되는 열량을 보충하기 위한 보충식도 꼭 챙겨주자. 자덕질을 하는 목적 중 하나가 몸 건강해지기 위한 거지 몸 망가지자고 하는 것이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